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9일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육군종합정비창(창장 김명규 준장)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기술 분야 연구 활성화와 전문인력 기술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경남대의 지능기계연구소, 전기에너지연구소, 국방산업지역혁신센터 등 14개 분야의 연구기관과 육군종합정비창이 교류 협력을 함으로써 연구역량 강화와 우수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또 정비기술 공동연구와 기술정보 공유, 첨단시험 시설 활용, 정비기술 개발과 기술정보 공동연구를 위한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지식정보 활동과 기술교환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협약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기술 분야 연구 활성화와 전문인력 기술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경남대의 지능기계연구소, 전기에너지연구소, 국방산업지역혁신센터 등 14개 분야의 연구기관과 육군종합정비창이 교류 협력을 함으로써 연구역량 강화와 우수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또 정비기술 공동연구와 기술정보 공유, 첨단시험 시설 활용, 정비기술 개발과 기술정보 공동연구를 위한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지식정보 활동과 기술교환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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