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배 전국 남녀 9인제 배구대회가 22일부터 24까지 3일 동안 진주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은퇴선수를 포함한 종합부, 동호인들로 구성된 클럽부, 중·장년부, 대학부 등 6개 부문에 전국에서 82개팀 150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에서 처음 실시되는 이번 대회는 통합체육회 출범을 기념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 진주시의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깊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 대회는 은퇴선수를 포함한 종합부, 동호인들로 구성된 클럽부, 중·장년부, 대학부 등 6개 부문에 전국에서 82개팀 150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에서 처음 실시되는 이번 대회는 통합체육회 출범을 기념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 진주시의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깊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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