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서병원)는 지난달 29일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19일 충무데파트 2층 7호(현 용두동 홍스쭈꾸미)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서병원 협의회장은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으로 회원 모두가 협조해 더불어 사는 나눔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정병두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행복공유마을로 운영해 장애인들만의 복지관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복지관으로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허평세기자 hpse@gnnews.co.kr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19일 충무데파트 2층 7호(현 용두동 홍스쭈꾸미)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서병원 협의회장은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으로 회원 모두가 협조해 더불어 사는 나눔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정병두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행복공유마을로 운영해 장애인들만의 복지관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복지관으로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허평세기자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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