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물소재공학과 진상근 교수팀이 제47차 한국축산식품학회 학술발표대회에 학술상과 과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21~22일 양일간 국립축산과학원에서 한국축산식품학회와 국립축산과학원의 공동주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건강 기능성 축산 식품을 위한 신소재와 신기술’을 주제로 5개국 관련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했다.
진상근 교수팀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한 기계발굴 계육 가수분해물 첨가가 소시지의 저장 기간 동안 이화학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라는 주제로 국립축산과학원 학술상(축산을 제303호)을 수상함은 물론 육가공 산업체의 기술 발전 및 지도에 기여한 공로로 ㈜대경햄 과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지난 5월 21~22일 양일간 국립축산과학원에서 한국축산식품학회와 국립축산과학원의 공동주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건강 기능성 축산 식품을 위한 신소재와 신기술’을 주제로 5개국 관련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했다.
진상근 교수팀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한 기계발굴 계육 가수분해물 첨가가 소시지의 저장 기간 동안 이화학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라는 주제로 국립축산과학원 학술상(축산을 제303호)을 수상함은 물론 육가공 산업체의 기술 발전 및 지도에 기여한 공로로 ㈜대경햄 과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