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이 지난 5일 진주제일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심폐소생술로 아버지를 살린(본보 2일자 4면 보도)김지원 학생에게 하트세이버 배지를 달아주었다.
이 본부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평상시 심폐소생술을 잘 익혀 중요한 순간에 가족을 지킨 김지현 학생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이 본부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평상시 심폐소생술을 잘 익혀 중요한 순간에 가족을 지킨 김지현 학생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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