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권중녕 씨
창원시설공단은 지난 9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동진(상복공원·기술8급), 권중녕(시민생활체육관·행정9급) 직원을 5월의 베스트 친절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동진씨는 상복공원 장례식장에 근무하면서 몸에 밴 친절과 봉사의 자세로 상주 및 유족들에게 세심한 배려와 정성스러운 안내로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중녕씨는 시민생활체육관 종합안내실에 근무하면서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고객들을 안내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남다른 배려로 주위의 칭찬을 받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동진씨는 상복공원 장례식장에 근무하면서 몸에 밴 친절과 봉사의 자세로 상주 및 유족들에게 세심한 배려와 정성스러운 안내로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중녕씨는 시민생활체육관 종합안내실에 근무하면서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고객들을 안내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남다른 배려로 주위의 칭찬을 받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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