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24일 오후 고성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평생교육사, 고성학당 및 학습 이리 온(on) 배달 강좌 참여자, 마을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군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국비 3150만 원을 지원 받아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필요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행복학습센터 3곳에 대한 운영을 확대한다.
교육은 경남대학교 교육학과 정은희 교수를 초빙해 △행복학습매니저의 역할 및 마을평생학습 자원 찾기 △행복학습마을 비전 및 프로그램 개발 △행복학습센터 경영 전략 등의 내용으로 24일부터 3일에 걸쳐 4시간씩 진행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군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국비 3150만 원을 지원 받아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필요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행복학습센터 3곳에 대한 운영을 확대한다.
교육은 경남대학교 교육학과 정은희 교수를 초빙해 △행복학습매니저의 역할 및 마을평생학습 자원 찾기 △행복학습마을 비전 및 프로그램 개발 △행복학습센터 경영 전략 등의 내용으로 24일부터 3일에 걸쳐 4시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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