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지회장 오경기)는 6·25전쟁 65주년을 맞은 25일 철성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비롯한 교직원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대비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탈북강사인 신효재 교수를 초청해 대한민국의 건국 정통성과 경제성장, 민주화 달성 등 근현대사를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북한정권의 반민주적·반역사적인 과오와 실태에 대한 설명으로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탈북강사인 신효재 교수를 초청해 대한민국의 건국 정통성과 경제성장, 민주화 달성 등 근현대사를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북한정권의 반민주적·반역사적인 과오와 실태에 대한 설명으로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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