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지정 자율학교 및 행복맞이학교를 운영하는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강경숙)는 지난 25일 적량면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새참을 합시다’라는 농번기 국수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번기 국수지원 사업은 적량초등학교 ‘The 큰 별과 작은 별의 별난 행복 프로젝트’라는 공모사업인 ‘2015학년도 청소년 교육·문화공동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두열기자
경남도교육청지정 자율학교 및 행복맞이학교를 운영하는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강경숙)는 지난 25일 적량면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새참을 합시다’라는 농번기 국수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번기 국수지원 사업은 적량초등학교 ‘The 큰 별과 작은 별의 별난 행복 프로젝트’라는 공모사업인 ‘2015학년도 청소년 교육·문화공동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두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