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변호사·이혜영 변리사, 지식재산센터 상담실 운영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 경남지식재산센터는 30일 지역 중소기업과 일반인들의 지식재산권 관련한 법률적 애로 사항과 분쟁 해결을 위한 하반기 법률자문위원으로 김종철 변호사·이혜영 변리사를 각각 위촉했다.
경남지식재산센터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내의 원스톱 서비스존에서 매일 ‘특허 무료변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이나 권리확보에 있어서 법률적인 전문가의 자문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하반기부터 상담실을 운영한다.
경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의 확보는 기업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FTA 체결 확대에 따라 대내외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더욱 강화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법률상담은 필요시 사전 신청 후 위촉 변호사가 전화 또는 방문상담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055-210-3083)로 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지식재산센터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내의 원스톱 서비스존에서 매일 ‘특허 무료변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이나 권리확보에 있어서 법률적인 전문가의 자문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하반기부터 상담실을 운영한다.
한편 법률상담은 필요시 사전 신청 후 위촉 변호사가 전화 또는 방문상담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055-210-3083)로 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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