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민선6기 출범과 더불어 하동읍 시가지의 쓰레기 청소로 현장행정을 시작한 윤상기 하동군수가 민선6기 2년차 첫날 같은 장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윤 군수는 민선6기 2년차가 시작되는 1일 새벽 5시 하동읍 시가지 일원에서 간부공무원과 함께 쓰레기 청소를 하면서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각오를 다졌다.
1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간부공무원들은 읍내 한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민선6기 2년차에도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구축을 위해 힘차게 출발 할 것을 다짐했다.
윤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은 하동 100년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는 해였다면 2년차에는 밑그림을 실행에 옮기는 원년이 되는 해인만큼 지난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것처럼 2년차에도 더욱 새로운 각오로 군정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두열기자
윤 군수는 민선6기 2년차가 시작되는 1일 새벽 5시 하동읍 시가지 일원에서 간부공무원과 함께 쓰레기 청소를 하면서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각오를 다졌다.
1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간부공무원들은 읍내 한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민선6기 2년차에도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구축을 위해 힘차게 출발 할 것을 다짐했다.
윤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은 하동 100년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는 해였다면 2년차에는 밑그림을 실행에 옮기는 원년이 되는 해인만큼 지난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것처럼 2년차에도 더욱 새로운 각오로 군정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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