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까지 동호회·동아리 등 모집
전문 예술인이 아닌 동호회와 동아리 문화예술단체를 위한 문화축제가 열린다.
창원문화재단은 시민의 문화예술 역량을 고취하고 생활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5 생활문화제 ‘프린지 페스타@창원’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린지 페스타@창원’ 행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토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 야외 어울림마당, 놀이마당,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창원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동호회와 동아리 등 생활예술단체이며, 개인 및 전문단체는 신청을 할 수 없다. 경연 부문은 합창, 연주, 댄스 등의 퍼포먼스로 구성된 공연 분야, 아트프리마켓은 시각예술, 회화, 공예 등 전시 판매 체험이 가능한 미술 분야등 이다.
참가단체는 쇼 콰이어 합창 경연, 주민자치센터 동호회 경연, 생활예술단체 경연, 자유참가 예술단체 경연 등으로 총 24개 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 공연의 시연으로 발생하는 저작권료의 법적 책임 의무는 신청자 및 공연 단체에게 있고 모든 출연자는 1단체 1회 출연 원칙으로 타 단체 중복 출연 시 수상은 취소되며, 참가 단체의 부문별 중복 지원을 할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창원문화재단은 ‘프린지 페스타@창원’ 행사를 통해 지역 생활예술의 활성화와 생활 속 문화 나눔 실천, 문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형성과 지역 예술 인프라 확대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예술의 발굴과 육성으로 지역 예술 융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자세한 것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미래전략부로 문의하면 된다.(055-268 -7955)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창원문화재단은 시민의 문화예술 역량을 고취하고 생활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5 생활문화제 ‘프린지 페스타@창원’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린지 페스타@창원’ 행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토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 야외 어울림마당, 놀이마당,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창원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동호회와 동아리 등 생활예술단체이며, 개인 및 전문단체는 신청을 할 수 없다. 경연 부문은 합창, 연주, 댄스 등의 퍼포먼스로 구성된 공연 분야, 아트프리마켓은 시각예술, 회화, 공예 등 전시 판매 체험이 가능한 미술 분야등 이다.
참가단체는 쇼 콰이어 합창 경연, 주민자치센터 동호회 경연, 생활예술단체 경연, 자유참가 예술단체 경연 등으로 총 24개 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 공연의 시연으로 발생하는 저작권료의 법적 책임 의무는 신청자 및 공연 단체에게 있고 모든 출연자는 1단체 1회 출연 원칙으로 타 단체 중복 출연 시 수상은 취소되며, 참가 단체의 부문별 중복 지원을 할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창원문화재단은 ‘프린지 페스타@창원’ 행사를 통해 지역 생활예술의 활성화와 생활 속 문화 나눔 실천, 문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형성과 지역 예술 인프라 확대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예술의 발굴과 육성으로 지역 예술 융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자세한 것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미래전략부로 문의하면 된다.(055-268 -7955)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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