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김현순)는 지난달 30일 학교 급식소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남교육청 학부모 강사 및 한국웃음연구소 전문위원인 박신규 강사를 초빙해 ‘교우관계 개선을 위한 한마음 레크리에이션 축제’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최두열기자 하동 묵계초 학생들이 강사와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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