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내동초등학교(교장 김쌍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남강댐주변 맞춤형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1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교육용 컴퓨터 10대를 교체하는 등 컴퓨터실을 재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남강댐주변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남강댐주변 맞춤형 육영사업은 올해까지 교육용 PC교체, 교수학습 자료 구입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남강댐주변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남강댐주변 맞춤형 육영사업은 올해까지 교육용 PC교체, 교수학습 자료 구입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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