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자리’ 제9호 태풍 찬홈은 경남 곳곳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남겼지만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아름다운 모습도 남깁니다. 1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산청군 산청읍 묵곡마을 인근에는 선명한 무지개가 활짝 모습을 보였습니다. 뜻밖에 인생 최고의 무지개를 목격한 행운을 경남일보 독자 여러분들께 나눠드립니다. 사진=독자 김창화제공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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