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 요리전문점 황금정(대표 방인환)는 29일 개업을 맞이해 축하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쌀(20kg 48포, 10kg 17포)을 평산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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