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회장 김경부, 여성회장 조인선)는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로서, 1989년 4월 출범했다.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적인 국민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운명체로서의 국민화합을 이루며 선진국형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범 국민의식 개혁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건전한 국민정신운동으로 법질서 및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물론 바르게살자 표지석 제작 설치, 도덕성회복 강연회 실시, 나라사랑 국토순례, 아름다운 가정상 발굴 시상, 저탄소 녹색성장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더불어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해 봉사활동도 적극적이다. 사랑의 집 고쳐 주기 행사를 비롯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 행사,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전달, 모범 다문화 가정 발굴 격려 및 시상, 오지마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등 지역에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돕기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같은 활동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는 2014년 전국 최우수 협의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장관 표창 10회, 도지사 표창 20회, 경남경찰청장 표창 10회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이웅재기자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적인 국민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운명체로서의 국민화합을 이루며 선진국형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범 국민의식 개혁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건전한 국민정신운동으로 법질서 및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물론 바르게살자 표지석 제작 설치, 도덕성회복 강연회 실시, 나라사랑 국토순례, 아름다운 가정상 발굴 시상, 저탄소 녹색성장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더불어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해 봉사활동도 적극적이다. 사랑의 집 고쳐 주기 행사를 비롯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 행사,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전달, 모범 다문화 가정 발굴 격려 및 시상, 오지마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등 지역에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돕기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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