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통영고성 당원협의회는 지난 10일 오후 통영 축협회의실에서 제305차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군현 국회의원<사진>을 만장일치로 통영·고성 당협운영위원장으로 재선출했다.
이군현 의원은 “내년 총선의 승리를 위해 당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단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 “지역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지역발전과 숙원사업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는 각오도 다졌다.
한편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군현 의원은 소속 상임위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옮겼다.
대신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부산 영도)이 미방위로 이동했다.
허평세기자
이군현 의원은 “내년 총선의 승리를 위해 당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단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 “지역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지역발전과 숙원사업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는 각오도 다졌다.
한편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군현 의원은 소속 상임위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옮겼다.
대신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부산 영도)이 미방위로 이동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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