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석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단(7명)은 18일 ‘2015 을지연습’ 훈련이 진행중인 훈련장을 찾아 공무원 및 군인, 유관기관 직원 등의 훈련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효율적이고 실전적인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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