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대아중학교(교장 유여성)는 지난 17일까지 10일 동안 여름방학을 맞아 ‘푸드치료를 통한 또래관계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나의 꿈으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음식으로 꿈을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낀점을 발표하는 등 요리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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