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1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 및 연회장에서 자활근로사업자 및 사회서비스사업자, 자활기업자, 실무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주민들이 FUN 리더쉽과 조직 활성화 교육을 통해 활기찬 사업진행을 추진하고 참여자에게 본 사업의 가치와 철학을 올바로 전달해 자활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함양하고, 자활역량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강사교육원 김숙희 강사를 초빙해 FUN 리더십과 조직 활성화 교육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이어서 각 사업단 팀장들이 각 사업단별 회의를 진행해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즐겁고 긍정적인 의식으로 밝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자활근로에도 자신감과 삶의 의욕증진으로 자활자립 의지를 확립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주민들이 FUN 리더쉽과 조직 활성화 교육을 통해 활기찬 사업진행을 추진하고 참여자에게 본 사업의 가치와 철학을 올바로 전달해 자활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함양하고, 자활역량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강사교육원 김숙희 강사를 초빙해 FUN 리더십과 조직 활성화 교육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이어서 각 사업단 팀장들이 각 사업단별 회의를 진행해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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