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함안·합천지역에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이현출(사진·51) 전 국회입법조사처 심의관이 내달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현출 전 심의관은 ‘민주주의 포용과 통합을 위하여’라는 저서에 국회 13년의 경력과 한나라당 중앙사무처 14년 경험을 토대로 책을 출간했다.
이 전 심의관은 합천읍 외곡리 출신으로 합천 자산초등학교(32회), 합천중(32회), 건국대 대학원에서 비교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2012년도에는 한국정당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87년부터 1999년까지 한나라당 중앙사무처, 2000년부터 2002년까지는 박사후 연수, 그리고 2003년 이후부터는 국회에서 근무해 왔다.
한편 이현출 전 심의관 부인인 이정숙 변호사는 함안 출신으로 군북초등, 군북중학교를 졸업 후 제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현재 한국변호사회 멘토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이현출 전 심의관은 ‘민주주의 포용과 통합을 위하여’라는 저서에 국회 13년의 경력과 한나라당 중앙사무처 14년 경험을 토대로 책을 출간했다.
이 전 심의관은 합천읍 외곡리 출신으로 합천 자산초등학교(32회), 합천중(32회), 건국대 대학원에서 비교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2012년도에는 한국정당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87년부터 1999년까지 한나라당 중앙사무처, 2000년부터 2002년까지는 박사후 연수, 그리고 2003년 이후부터는 국회에서 근무해 왔다.
한편 이현출 전 심의관 부인인 이정숙 변호사는 함안 출신으로 군북초등, 군북중학교를 졸업 후 제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현재 한국변호사회 멘토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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