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새누리당 진주 갑·사진)의원이 ‘2015 대한민국 충효대상 정치외교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의원은 지난 21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을 빛낸 2015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정치외교발전 혁신 공로 대상자로 선정되어 ‘2015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충효 대상’을 받았다.
2015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는 박대출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외교발전공로가 인정되고,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와 외교발전에 기여한 바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는데 뜻밖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대통령 특사단으로 3차례 파견된 부분이 평가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 정진해달라는 시민들의 뜻이라 생각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2015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는 박대출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외교발전공로가 인정되고,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와 외교발전에 기여한 바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는데 뜻밖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대통령 특사단으로 3차례 파견된 부분이 평가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 정진해달라는 시민들의 뜻이라 생각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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