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확대와 관련해 5개 대도시 국회의원들이 주축이 되는 정책설명회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강기윤·이찬열·김민기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창원, 수원, 고양, 성남, 용인 등 5개 대도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설명회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추진방향 및 법제화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것이 창원시의 설명이다. 이자리에는 정종섭 행장부장관,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100만 이상 시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강기윤·이찬열·김민기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창원, 수원, 고양, 성남, 용인 등 5개 대도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설명회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추진방향 및 법제화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것이 창원시의 설명이다. 이자리에는 정종섭 행장부장관,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100만 이상 시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