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1일 오전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부산항 이용 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취임 한 우예종 사장은 부산항 물동량 창출에 큰 기여를 해 오고 있는 국적선사 대표자들을 초청, 해운업계의 경기불황 극복을 위해 협력하고 선사들의 의견을 수렴 등 부산항과 국적선사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선사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박영헌기자
지난 7월 31일 취임 한 우예종 사장은 부산항 물동량 창출에 큰 기여를 해 오고 있는 국적선사 대표자들을 초청, 해운업계의 경기불황 극복을 위해 협력하고 선사들의 의견을 수렴 등 부산항과 국적선사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선사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박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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