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가야읍에서 근무하는 이효빈(27·행정 9급·사진) 씨를 8월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2014년 9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 씨는 친절봉사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민원처리에 있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섬김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 씨는 가야읍 민원실에서 근무하면서 등·초본, 인감증명, 가족관계등록증명, 어디서나 민원, 전입신고 처리 등 60여 종의 민원서류를 발급처리하면서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민원인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파악하여 원활하게 업무가 처리되도록 하였으며, 매사에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여 업무를 수행해 선정됐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2014년 9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 씨는 친절봉사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민원처리에 있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섬김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 씨는 가야읍 민원실에서 근무하면서 등·초본, 인감증명, 가족관계등록증명, 어디서나 민원, 전입신고 처리 등 60여 종의 민원서류를 발급처리하면서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민원인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파악하여 원활하게 업무가 처리되도록 하였으며, 매사에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여 업무를 수행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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