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 경남도립미술관서 개최
김종영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종영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예술유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향후 산업화를 위한 필요성과 전략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종영탄생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일태, 박금숙)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경남도립미술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미술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영 예술세계를 통한 지역 예술자원의 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및 자유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번 김종영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사업에서는 최태만 국민대학교 교수(주제: ‘김종영 예술세계와 전승 가치’)와 윤진섭 호서대 교수(세계평론가협회 부회장, 주제: 문화 관광 인프라의 구축과 신화 발굴의 중요성), 하계훈 단국대학교 초빙교수(주제: 예술자원 활용을 위한 전략)가 발제하고, 장동화 경남도의회의원과 황무현 마산대학 교수, 전강준 경남신문 문화체육부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며 김정대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맡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김종영탄생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일태, 박금숙)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경남도립미술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미술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영 예술세계를 통한 지역 예술자원의 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및 자유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번 김종영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사업에서는 최태만 국민대학교 교수(주제: ‘김종영 예술세계와 전승 가치’)와 윤진섭 호서대 교수(세계평론가협회 부회장, 주제: 문화 관광 인프라의 구축과 신화 발굴의 중요성), 하계훈 단국대학교 초빙교수(주제: 예술자원 활용을 위한 전략)가 발제하고, 장동화 경남도의회의원과 황무현 마산대학 교수, 전강준 경남신문 문화체육부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며 김정대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맡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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