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지역본부 김진국 본부장과 배정용 노동조합지역위원장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성금 등을 전달했다.
경남농협지역본부는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받은 시상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전달하는 등 노사 공동으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김진국 본부장은 “농협은 은행연합회에서 평가한 사회공헌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 은행으로 선정될 만큼 늘 이웃과 함께 동고동락해 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 큰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면서 “생명산업의 터전임 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ㆍ농촌에 새로운 희망이 싹틀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지역본부는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받은 시상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전달하는 등 노사 공동으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김진국 본부장은 “농협은 은행연합회에서 평가한 사회공헌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 은행으로 선정될 만큼 늘 이웃과 함께 동고동락해 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 큰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면서 “생명산업의 터전임 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ㆍ농촌에 새로운 희망이 싹틀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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