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치안감 백승엽)은 지난 18일 추석을 앞두고 노인성질환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감당하기 힘든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창원 동읍 소재 노인복지센터 동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백승엽청장과 경남경찰청 직원 30명은 경남경찰을 대표해 자율 모금으로 구매한 생필품(휴지, 세제 등)과 위문금을 전달하였고, 복지센터 대청소, 노인나들이, 위문공연 등도 실시했다.
백승엽 청장은 “‘도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경남경찰’로서 항상 도민의 곁을 지키는 경남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이날 백승엽청장과 경남경찰청 직원 30명은 경남경찰을 대표해 자율 모금으로 구매한 생필품(휴지, 세제 등)과 위문금을 전달하였고, 복지센터 대청소, 노인나들이, 위문공연 등도 실시했다.
백승엽 청장은 “‘도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경남경찰’로서 항상 도민의 곁을 지키는 경남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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