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최치원 인문관광 도시연합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가 22일 오전 합천군 박창권 부군수, 경주시 김남일 부시장 등 10개 자치단체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 용주면 소재 청와대 세트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공동사업추진에 따른 분담금에 대한 2016년 예산 편성, 인문관광 자원화 사업비 확보, 중국 현지 공공 마케팅 책자 발간, 보령시와 홍성군의 추가 가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상홍기자
이날 실무협의회는 공동사업추진에 따른 분담금에 대한 2016년 예산 편성, 인문관광 자원화 사업비 확보, 중국 현지 공공 마케팅 책자 발간, 보령시와 홍성군의 추가 가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