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3일 오전 그린리더함안군협의회와 함께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에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명절 기간 친환경운전 실천과 에너지절약을 권장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민들에게 추석 명절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 및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명절음식 먹을 만큼 차리기 등 연휴기간 동안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서 더욱 뜻 깊은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민이 실생활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캠페인에서는 명절 기간 친환경운전 실천과 에너지절약을 권장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민들에게 추석 명절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 및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명절음식 먹을 만큼 차리기 등 연휴기간 동안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서 더욱 뜻 깊은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민이 실생활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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