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는 23일 추석을 앞두고 범죄로부터 고통 받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시민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이마트에서 영수증 기부 캠페인을 벌였다. 통영경찰서와 이마트는 지난 5월 범죄피해자 보호 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모금한 영수증의 적립금 5%가 범죄피해자 지원에 사용된다.허평세기자 통영경찰서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영수증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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