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이 최근 창원·의왕·안산·평택·광주 인근 사회복지시설 방문, 명절 떡(송편)을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추석 명절을 맞아 23개의 복지시설에 떡 335되(약 470kg)를 기증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떡을 기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복지시설 등을 찾아 소외계층을 보듬을 것”이라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이 창원·의왕·안산·평택·광주 인근 사회복지시설 방문, 명절 떡(송편)을 기증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떡을 기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복지시설 등을 찾아 소외계층을 보듬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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