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오는 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분야 전문기술 향상을 위한 ‘한국도로학회 영남지회 가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사천시와 한국도로학회 영남지회(지회장 임광수)의 주최로 영남지역 도로학회 회원과 공무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관련 정보교류와 전문기술 공유를 위해 열리게 된다.
이날은 △세계도로조직위원회 조용주 부위원장의 ‘제25회 서울 세계도로 대회’ 소개 △VE(가치공학) 연구원 손명섭 전무의 ‘건설 VE 적용방안’ △동의대학교 권기철 교수의 ‘친환경 도로포장 중온아스팔트 적용 방안’ △교통연구원 천승훈 박사의 ‘빅 데이터 적용방안’ △GS건설 문남규 소장의 ‘제2 남해대교 현수교 시공법’ 등의 주제발표와 전문기술 정보교환의 시간을 갖는다.
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설분야 전문가로부터 전문 기술을 직접 들어보고 도로학회 회원들과 정보공유 및 소통함으로써 전문자질을 향상하고 견실 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이번 세미나는 사천시와 한국도로학회 영남지회(지회장 임광수)의 주최로 영남지역 도로학회 회원과 공무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관련 정보교류와 전문기술 공유를 위해 열리게 된다.
이날은 △세계도로조직위원회 조용주 부위원장의 ‘제25회 서울 세계도로 대회’ 소개 △VE(가치공학) 연구원 손명섭 전무의 ‘건설 VE 적용방안’ △동의대학교 권기철 교수의 ‘친환경 도로포장 중온아스팔트 적용 방안’ △교통연구원 천승훈 박사의 ‘빅 데이터 적용방안’ △GS건설 문남규 소장의 ‘제2 남해대교 현수교 시공법’ 등의 주제발표와 전문기술 정보교환의 시간을 갖는다.
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설분야 전문가로부터 전문 기술을 직접 들어보고 도로학회 회원들과 정보공유 및 소통함으로써 전문자질을 향상하고 견실 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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