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창원보훈지청장에 노원근<사진> 영천호국원장이 부임했다.
경기도 의정부 출신인 노원근 지청장은 지난 1978년 국가보훈처에서 첫 근무를 시작으로 지난 2005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노 지청장은 201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에서 정부기념행사를 총괄했으며 영천호국원장을 역임했다.
노원근 지청장은 “국가발전과 조국수호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은 물론 보훈가족의 권익 신장, 청소년 나라사랑 교육에 최선을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기도 의정부 출신인 노원근 지청장은 지난 1978년 국가보훈처에서 첫 근무를 시작으로 지난 2005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노 지청장은 201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에서 정부기념행사를 총괄했으며 영천호국원장을 역임했다.
노원근 지청장은 “국가발전과 조국수호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은 물론 보훈가족의 권익 신장, 청소년 나라사랑 교육에 최선을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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