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계남초 유민하·구미 옥계동부중 이지섭 '대상'
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는 NIE(신문활용교육) 워크북인 ‘진로와 직업 패스포트’의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 유민하(서울 계남초 6) 양과 이지섭(구미 옥계동부중 1)군을 13일 선정·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장민서(서울 충암초 6), 선우정(서울 성암국제무역고 1) 학생이, 우수상에는 유소은(원주 구곡초 6), 박수빈(서울공덕초 5), 김사빈(울산외고 1), 정미진(대구 송현여고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경북 영천여자중학교 1~3학년 학생 18명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패스포트는 역대 패스포트 공모전 가운데 최고의 응모율을 기록했으며,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다”고 총평했다.
시상식은 10월 말에 수상자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갖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및 문화상품권(장려상)이, 단체상에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포스코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문의는 한국신문협회 사무국(02-733-2251)
정희성기자
최우수상에는 장민서(서울 충암초 6), 선우정(서울 성암국제무역고 1) 학생이, 우수상에는 유소은(원주 구곡초 6), 박수빈(서울공덕초 5), 김사빈(울산외고 1), 정미진(대구 송현여고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경북 영천여자중학교 1~3학년 학생 18명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패스포트는 역대 패스포트 공모전 가운데 최고의 응모율을 기록했으며,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다”고 총평했다.
시상식은 10월 말에 수상자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갖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및 문화상품권(장려상)이, 단체상에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포스코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문의는 한국신문협회 사무국(02-733-2251)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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