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형열)는 21일 NH농협은행 진주혁신도시지점(지점장 강석범)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금융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에는 진주시 이창희 시장과 김형열 본부장을 비롯해 진주시의회 천효윤 의장과 관내 조합장,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영업본부는 최근 4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 이라는 금자탑을 이루는 등 민족은행을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진주 혁신도시 조성에 맞추어 지난 8월 27일 지점업무를 개시해 주변 아파트와 상가 입주민은 물론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형열 경남영업본부장은“경남미래 50년 핵심사업의 하나인 진주혁신도시 완성은 물론 서부권 대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혁신도시지점은 이날 개점식을 통해 받은 축하 쌀과 개점식 비용을 절감해 구입한 300만원 상당의 쌀을 진주시가 추진하는 다함께 잘사는 ‘좋은세상’에 기부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개점식에는 진주시 이창희 시장과 김형열 본부장을 비롯해 진주시의회 천효윤 의장과 관내 조합장,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영업본부는 최근 4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 이라는 금자탑을 이루는 등 민족은행을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진주 혁신도시 조성에 맞추어 지난 8월 27일 지점업무를 개시해 주변 아파트와 상가 입주민은 물론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형열 경남영업본부장은“경남미래 50년 핵심사업의 하나인 진주혁신도시 완성은 물론 서부권 대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혁신도시지점은 이날 개점식을 통해 받은 축하 쌀과 개점식 비용을 절감해 구입한 300만원 상당의 쌀을 진주시가 추진하는 다함께 잘사는 ‘좋은세상’에 기부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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