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상공회의소(회장 이홍원)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공진호 싱글PPM 전문위원을 초빙해 ‘제조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 낭비 개선’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뿌리산업에 제조기반을 둔 기업들의 품질혁신 교육을 통한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밀양·창원 소재 9개 기업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동안 진행됐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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