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길서)는 지난 23일 도천동 골목길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도천 음악마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휴식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한 뼘 도서관 1호점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에는 도천동새마을문고(회장 조경희)에서 기증받은 중고도서 100여권이 비치됐다.허평세기자 한뼘 도서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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