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목화를 처음 재배했던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목면시배 유지(遺址)에서 26일 시배지 관계자들이 새하얗게 핀 목화솜을 수확하고 있다. 한편 전통문화무명베짜기 재현 행사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목면시배 유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원경복기자 목화솜 수확 목화솜 수확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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