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중학교(교장 채창훈)는 재직 중인 최하나 교사가 삼성꿈장학재단이 전국 멘토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제8회 꿈장학 멘토링 수기 공모전’에 당선됐다고 28일 밝혔다.
최하나 교사는 꿈 장학생의 멘토로서 지난 8여년간 장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지도해 왔으며, 그 열정과 헌신에 감사함을 전한다는 당선작 상패와 함께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두열기자
최하나 교사는 꿈 장학생의 멘토로서 지난 8여년간 장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지도해 왔으며, 그 열정과 헌신에 감사함을 전한다는 당선작 상패와 함께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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