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진주역 앞에서 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삼현여고 2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플래시몹 행사는 시민들에게 ‘독도사랑 의식’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독도야 사랑해’ 28일 오후 진주역 앞에서 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삼현여고 2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플래시몹 행사는 시민들에게 ‘독도사랑 의식’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독도야 사랑해’ 28일 오후 진주역 앞에서 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삼현여고 2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플래시몹 행사는 시민들에게 ‘독도사랑 의식’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독도야 사랑해’ 28일 오후 진주역 앞에서 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삼현여고 2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플래시몹 행사는 시민들에게 ‘독도사랑 의식’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독도야 사랑해’ 28일 오후 진주역 앞에서 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삼현여고 2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플래시몹 행사는 시민들에게 ‘독도사랑 의식’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독도야 사랑해’ 28일 오후 진주역 앞에서 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삼현여고 2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플래시몹 행사는 시민들에게 ‘독도사랑 의식’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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