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실회(회장 이인우)는 지난달 31일 신안동 소재 청실 게이트볼 구장에서 제22회 진주청실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관내 32개 팀 및 내·외빈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렀다.
이인우 회장은 “진주 청·홍실 회원들이 지역 어른들을 모시고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회원 자녀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워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실회의 이념인 충·효의 적극적인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귀현기자
이인우 회장은 “진주 청·홍실 회원들이 지역 어른들을 모시고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회원 자녀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워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실회의 이념인 충·효의 적극적인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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