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는 5일 오전, 통영시 봉평동 미륵산 용화사 입구에서 여성명예소장(회장 이향자)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산객 및 주민들 대상으로 블랙박스 영상제공 협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CCTV가 없는 안전사각지대에서 범죄가 발생할 경우 검거가 힘들다. 하지만 인근에 블랙박스를 단 차량이 있으면 범인 검거에 많은 도움이 된다. 블랙박스 점검시 범죄나 뺑소니 등의 상황이 찍여 있으면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허평세기자
경찰 관계자는 “CCTV가 없는 안전사각지대에서 범죄가 발생할 경우 검거가 힘들다. 하지만 인근에 블랙박스를 단 차량이 있으면 범인 검거에 많은 도움이 된다. 블랙박스 점검시 범죄나 뺑소니 등의 상황이 찍여 있으면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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