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양로원(원장 조인재)은 4일 양로원 입소 어르신 40여명을 모신고 진주 국화축제장과 촉석루, 진양호 등 진주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사업 지원으로 이뤄졌다.
함안양로원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아름다운 진주 나들이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너무 즐거워 했다”며“ 오는 12월에는 올해 마지막 나들이갈 될 담양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함안양로원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아름다운 진주 나들이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너무 즐거워 했다”며“ 오는 12월에는 올해 마지막 나들이갈 될 담양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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