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등학교(교장 이춘호)는 지난 16일 6학년 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부모님 일터 체험 및 견학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부모님 일터 체험은 전기 생산과 발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전기교실 및 발전소, 홍보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에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전기교실과 홍보관 관람을 통해 실과 교과에서 간단한 실험으로 이뤄진 전기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하면서 알아가는 유익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얻었다.
견학 참가 학생들은 화력발전소 견학을 통해 생생한 일터 현장 견학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화력발전소에 대한 이해와 직업에 대한 넓은 안목은 물론 미래에 대한 꿈을 갖는 계기가 됐다.
최두열기자
부모님 일터 체험은 전기 생산과 발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전기교실 및 발전소, 홍보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에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전기교실과 홍보관 관람을 통해 실과 교과에서 간단한 실험으로 이뤄진 전기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하면서 알아가는 유익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얻었다.
견학 참가 학생들은 화력발전소 견학을 통해 생생한 일터 현장 견학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화력발전소에 대한 이해와 직업에 대한 넓은 안목은 물론 미래에 대한 꿈을 갖는 계기가 됐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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