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고성군협회장기 중·고등부 및 직장·사회단체 탁구대회가 오는 12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탁구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해 중·고등부는 4단식, 1복식으로, 성인부는 2단식, 1복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 “탁구는 나이, 체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 만큼 군민들이 탁구대회를 관람하고 탁구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협회장기 탁구대회는 관내 탁구 종목의 활성화와 탁구 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탁구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탁구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해 중·고등부는 4단식, 1복식으로, 성인부는 2단식, 1복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 “탁구는 나이, 체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 만큼 군민들이 탁구대회를 관람하고 탁구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협회장기 탁구대회는 관내 탁구 종목의 활성화와 탁구 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탁구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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