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대통령상 수상
정인룡(56·사진)합천군 행정과장은 23일 오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 민주평통 활동평가 시상식’에서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장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인룡 과장은 2015년 6월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대회’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비롯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통일 사업지원, 청소년의 올바른 통일 국가관 정립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공로로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 과장은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9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경제통상과장, 초계면장 등을 거쳐 2015년 합천군 행정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정인룡 과장은 2015년 6월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대회’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비롯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통일 사업지원, 청소년의 올바른 통일 국가관 정립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공로로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 과장은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9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경제통상과장, 초계면장 등을 거쳐 2015년 합천군 행정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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