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합천군협의회(회장 이점용)는 지난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 민주평통 활동평가 시상식’에서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통일사업 추진의 공적을 인정받아 박차호·장상수 자문위원과 정인룡 합천군 행정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경남도지사 표창에 정기현·강득자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이점용 회장은 “대통령 상을 3명이나 받았다는 것은 합천군협의회에 영광이자 쾌거이다”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모범적인 협의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점용 회장은 “대통령 상을 3명이나 받았다는 것은 합천군협의회에 영광이자 쾌거이다”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모범적인 협의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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