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전기풍 산업건설위원장(새누리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광역ㆍ기초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과의 공약이행 현황 및 주민소통 활동 분야 등을 평가해 전국의 지방의원 3621명(광역 733명, 기초 2888명)중에서 79명(광역 40명, 기초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풍 위원장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종환기자
201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광역ㆍ기초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과의 공약이행 현황 및 주민소통 활동 분야 등을 평가해 전국의 지방의원 3621명(광역 733명, 기초 2888명)중에서 79명(광역 40명, 기초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풍 위원장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종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